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긴급경영자금 신청방법

피해를 입은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1.5%의 고정금리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하니, 급히 필요한 자금이 있다면 꼭 신청하세요.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긴급경영자금 지원

1) 지원대상

• 상권침체로 인한 매출손실 등으로 피해를 입고, 지자체에서 재해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증을 발급받은 소상공인

 

2) 접수기간

• 22년 11월 28일부터

 

3) 지원조건

• 대상 :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역)
• 금리 : 1.5% 고정금리
• 한도 : 업체당 최대 7000만원
• 상환 : 7년, 거치기간 3년

 

4) 신청절차

•   용산 구청에서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 발급 → 신용보증재단에 보증서 신청 및 신용평가 → 금융기관에서 대출실행

 

5) 준비서류

• 재해확인증
• 보증기관 징구서류 :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금융거래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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