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는 상품을 많이 출시하는 토스뱅크에서 또 재미있는 예금을 출시했습니다,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예금.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은이름처럼 입금을 하면 바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정기예금 상품으로 연 3.5% 금리를 제공합니다.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예금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은 연 3.5%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으로,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저축이 가능합니다.
시중의 다른 정기예금과 달리 토스뱅크의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은 고객이 저축과 동시에 즉시 이자를 받게 됩니다. 5000만원을 6개월 동안 맡긴다면 세전 882191원을 즉시 받게 되는 거죠. 물론 받은 이자는 언제든지 출금 가능합니다.
1. 상품 정보
1) 가입 대상
- 토스뱅크 통장을 보유한 실명의 개인, 1인 1계좌
2) 예금종류
- 정기예금
3) 보관금액
- 100만원 ~ 10억원
4) 보관기간
- 3개월, 6개월
5) 이자지급방법
- 선이자지급방식
6) 만기 시 자동 재가입
- 최대 3회
이제 가장 중요한 이 상품의 금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아무리 선이자를 받는다고 해도 금리가 별로면 매력이 확 떨어지니까요.
2. 금리
1) 기본금리
- 3개월 : 연 3.50% (세전)
- 6개월 : 연 3.50% (세전)
2) 중도해지 금리
- 1개월 미만 : 연 0.1%
-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 연 0.3%
-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 가입시점 기본 금리 x 50% x 경과일수 / 계약일수 (최저 연 0.3%)
3) 만기 후 금리
- 만기 후 1개월 이내 : 만기시점 기본금리 x 50%
- 만기 후 1개월 초과 3개월 이내 : 만기시점 기본금리 x 20%
- 만기 후 3개월 초과 : 연 0.1%
중도해지 금리, 만기 후 금리에만 주의하면 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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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은 돈을 맡김과 동시에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까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게다가 예금 보관기간도 3개월, 6개월로 짧아서 부담도 덜하고요.
목돈이 있다면 먼저 이자 받는 예금에 가입해서 바로 이자받고 재미있게 저축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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